참고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요즘 인터넷으로 반찬을 사먹고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음식을 배달시켜먹거나 밖에서 먹는일이 많은사람이다. 하루에 두번 세번 한달에 최소 30번이상 그렇게하고있다.

그렇다보니 음식이 기름지고 닭이나 고기류외에 딱히 시켜먹을 음식도 많지않거니와 피자 이런것도 먹다보면 질린다. 

그리고 실제로 몸에 해로운지는 느껴보질않아 아직 모르겟지만 너무 반복하여 먹다보면 기분도 찝찝하고 몸이 뚱뚱해진것은 아닌데

그래도 지방이 많아지고 그런느낌이 든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서 귀찮더라도 해먹거나 시간있으면 장보고 그럴생각으로 요리도 찾아보고 직접해보기도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다. 인터넷으로 반찬을 사먹는것에 비해

예를 들어서 장을 본다고하자

내가 오늘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다고하면


된장,두부,파,마늘,멸치,고기등 이 재료를 전부 구매하여야한다. (가격은 얼마안한다.)

하지만 냉장고에 전부 넣어두고 다음에도 또 쓰고 그러기가 너무 부담스러운것이다. 


번 요리를 하는 요리사나 주부라면 모를까

매번 쓰지도않고 일주일에 한두번 요리한다고 저걸 다 사서 요리하고 보관해두고 또 쓰기도 그렇고 냉장고도 크지않고 그냥 혼자살아서 그런데 그리고 또 일주일 이주가 지나면 남은것은 버려야한다.

인터넷으로 반찬을 사면 그런일이 없어서 편리한것같다. 물론 가격으로 따지면 많이 비쌀것이다. 나는 잘모르겠지만 최소한 정확한 중량으로 따지면 5배는 훨씬 넘을것이다 모르긴몰라도.

하지만 장을 보고 반찬을 보관하고 직접 요리하고 이것을 모두 포함하는 인건비라고한다면 오히려 싸다고생각을 한다

물론 그것도 부담되는사람이 있는게 문제가있다고 생각하진않는다.  사람의 환경이나 생활패턴이나 조건을 따져보고 다르다고생각을 하는데

라이프스타일이 그것과 일치한다는 가정하에는 나쁘지않은선택이라고 생각을 한다 막상구매하니 음식도 나름 깨끗하고 먹기에 좋았다.

물론 집에서 순수 100% 음식과 비교해서는 전문가나 전업주부가 보기에는 비싸다거나 문제가있을거라고볼수도있지만 

인터넷도 잘알아보면 입소문이 무섭기때문에 꺠끗하고 질좋은상태의 재료를 쓰고 (주문해보면 당연히 주부들이나 아는사람은 알고 다음에 구매안할것이므로) 맛도 깔끔하게 나온다. 


그렇기에 어떤 특정업체를 추천하는것은아니지만 잘알아보고 종종 시켜먹는것도 나쁘지않다고본다는의견이다. 

결론 = 매일 치킨피자나 각종 고기나 패스트푸드등 음식을 시켜먹는나로써는 가격이나 시간이나 맛으로봤을때 그거보단 괜찮다.